학부 졸업을 위해 제 인생 첫 토익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D
수능 영어 이후, 제대로 된 영어 공부라고는 1학년 때 교양필수로 들었던 원어민 교수님 강의밖에 없었던 게 바로 저였는데요😂 이번 달에 영어의 기초부터 다시 꼼꼼하게 다져가며 차근차근 토익을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3회 반을 다니고 있어서 다음 달에 모자란 절반의 지식을 채워야 하지만,
샘들과 함께라면 졸업에 해당하는 점수는 물론 취준을 위한 점수까지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떠올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살면서 이렇게까지 수업 시간 외에도 학생들을 케어해주시고 자료도 넘쳐나게 공유해주시는 분을 처음 봐서,,,
앞으로 저의 토익 점수는 계속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영어를 놓은 지 너무 오래 된 것 같다
✔토익 고득점에 자신이 없다
✔수업 외에도 선생님의 케어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당신! 당장 12월 500반+600반에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