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저에 대해서 TMI 하자면, 저는 2월달까지만 하더라도 영어 전혀 몰라서 I-My-me-mine~ 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진짜로 영어 문법 1권과 2권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오픽을 도전해보고 싶어서 효진쌤에게 받았어요!(정규반으로 매일 갔습니다)
매일 가는 거라서 

그런가 너무 힘들었었는데.. 쌤의 긍정적인 수업 진행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늘 일찍가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시험을 봤고 결과 나왔는데 IH네요!

진짜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대박입니다.
오픽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영어 진짜 못한다! 하시는 분들 꼭 티파니쌤에게 배우세요!
진짜 제가 그런 분들보다 영어를 더 못했을 건데 점수 받았잖아요~
쌤이 계속 자신감 주시고 문제점있으면 고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여러분들도 효진쌤에게 배우고 좋은 성적 받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