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였던 내가 결국 취업전선에 뛰어들며 마주해야했던 토익. 

은정샘 토익 현강을 주변에서 엄청 추천을 받았고, 한 달을 열심히 다녔다.
왜 주변 사람들이 추천했는지 100%이해됐던 은정샘 600반 토익.

처음 토익 공부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다. 한 달만에 얼마나 올랐다더라~ 하는 말을 믿기보단 현실적으로 내가 얼마나하면 얼마나 오를 수 있을지 감이 잡혔다. 시험의 최신경향, 최신 빈출 어휘를 쏙쏙 잡아주었다. 약간의 꾀라도 부려서라도 쉽게 가고 싶었던 RC 지문들은 더이상 꾀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직독직해 하는 습관도 은정샘 덕분에 생겼다. 매일 동기부여되는 주옥같은 명언도 나에게 은근한 힘이 되었다. 

아직 목표 달성까지 멀었지만, 그때까지 쭉 은정샘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2월에도 가보자고!!

아 저 천기누설반 원장님 수업 정말 레알찐추천이요

이건 제가 설명하기 보다는 

진짜 가서 들어보면 

바로 느낌 좋은 점수 가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