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영어라고는 고등학교때 수업시간에 배운 영어가 전부여서
늘 영어를 말할 기회가 오면 가슴부터 두근거렸죠.
나이도 많지도 않은데 영어를 처음부터 배우기가 부끄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여행을 가거나 영화를 볼때면 영어에 대한 갈망이 있었죠.
다른곳도 많이 둘러봤지만 가장 교통도 편하고 1:1 밀착관리라는 말에 더 퍼스트어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첫 수업시간에 뻘쭘하게 앉아있던 저와는 다르게 수강 3개월 후 저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어순이 뒤죽박죽이어서 늘 말할때면 정리하느라 결국 아무말도 못했었는데
어순이 정리가 되고 상황별에 따른 말들이 술술 나오니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역시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인가 봅니다~
저만 이런 좋은 수업을 알고 있기 아까워서 여기에라도 주저려 봅니다.
더 퍼스트어학원 이민희선생님, 박지현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