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부터 영포자여서

영어시작의 두려움 때문에 학원 다니기를 계속 미루다가 

회사때문에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어려웠지만

엘리스 선생님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수업이 이해가 되고 흥미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조금씩 성정하는 모습을 보면

제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제자리 걸음인 영어공부에 싫증이 나신 분들~!! 

엘리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서 몸과 마음을 선생님께 맡기고

수업을 듣는다면 얼마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될것입니다. 

엘리스쌤 수업 추천합니다~!!